그래서 책을 두 번째로 읽는데....
유럽발 신규원전 프로젝트가 잇따르며 한수원은 수주 총력전에 돌입했다....
시작 부분에서 연주의 템포는 너무 빨랐고....
적어도 이 민담 속에 나오는 예수의 언설에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해학이 깃들어 있지 않은가....